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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제18대 총장, 치의예과 김춘성 교수 선임

      [광주=김준원 기자] 조선대학교 제18대 총장으로 치의예과 김춘성(55) 교수가 임명됐다.조선대 법인이사회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조선대학교 18대 총장 선임(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 김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월 30일부터 2027년 11월 29일까지 4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지난 11일 치러진 제18대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득표율 25.154%로 25.062%를 얻은 이계원 경상대 교수를 0.092% 차로 누르고 1위로 이사회에 최종 후보로 올랐다.&..

      전국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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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조선대 총장 선거 '부정 행위' 의혹…선관위원장 "공정·투명하게 진행했다"

      [광주=김준원 기자] 조선대학교 18대 총장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가 마무리됐지만 선거 진행과정을 특정인들이 불법 모니터링한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투표 진행상황에서 미투표 유권자들 대상으로 투표를 독려한 정황에 불법 선거 개입 의혹으로 불거질 조짐이다.조선대는 지난 11일 총장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선거 전문기관인 ㈜한국전자투표에 의뢰해 실시했다. 선거에는 직원, 학생, 총동창회 등 대학 구성원 1만8,584명 유권자 중 6,539명이 투표에 참여해 35.1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그 결과 김춘성 교수가 ..

      전국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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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무용과 학과장, 특정인사 채용 압력…총장 사과, 교육부 감사 촉구"

      [광주=김준원 기자]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조선대는 교원 채용 부당행위 판결에 대해 즉각 수용하고, 조선대 무용과 전임교원 채용과 관련하여 부정청탁과 임용절차 위반이 확인된 만큼 교육부에서 엄정 감사하라"고 촉구했다.학벌없는 사회 시민모임은 5일 성명에서 "2021년 말 이뤄진 조선대 공연예술무용과 전임교원 채용 부조리와 관련해 총장, 교무처장, 학과장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면서 "이에 광주경찰청은 1년 넘게 수사를 벌였지만 증거가 없다며 불송치했고, 논문대필, 연구비 횡령 등 고발 건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국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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